빈터문학회-커뮤니티

 

     

 

 

 

 

 

 

 

 

 

 

 

 

 

 



  자유게시판

  빈터회원문단

  좋은 시를 찾아서

  산문 혹은 평론들

  멀티미디어 포엠

  회원 갤러리




2012 여름 자유예술캠프, 이명원 선생님의 <21세기 노동과 시적정의> 강좌를 개강합니다!
 최설희  | 2012·08·18 00:51 | HIT : 2,001 |
고된 노동으로 하루를 보내는 현대인들에게 시를 읽는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지친 정신과 육체뿐만 아니라 지친 삶에도 휴식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막상 서점에 가서 시집을 펼치면 활자들은 자신이 직면한 현실적 삶과 다른 영역에 있는 것만 같습니다. 시인 옥타비오 파스는 이렇게 묻습니다. “삶을 소재로 시를 쓰는 것보다 삶 자체를 시로 변화시키는 것이 더 바람직한 것은 아닐까?” 매일이 노동의 연속이고 그것이 자신의 삶을 이루고 있다면 삶과 시의 관계를 이어주는 연결고리는 노동이 될 것입니다. 삶과 시, 그리고 노동은 함께 숨 쉬고 있습니다. 시로 하여금 삶을 제거한 날것으로서의 노동이 아닌 삶 자체로서의 노동을 사유하고 탐구하게 함으로써 우리는 삶 자체를 시로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현실을 인식하고 자신의 삶을 직시하는 진지하고 흥미로운 방법일 것입니다.





<21세기 노동과 시적 정의>프로그램 안내

강 사 : 이명원(문학평론가, 경희대 후마니타스 칼리지 교수)
일 시 : 2012년 8월 21일(화) ~ 8월 30일(목) 매주 화, 목요일 오후 7시 ~ 10시


<강의 안내>
1강 백무산의 시를 어떻게 읽을 것인가
- 백무산의 시에 나타나는 "생태주의적 인식"을 검토해 본다.

2강 최종천의 시를 어떻게 읽을 것인가
- 최종천의 시에 나타나는 "문명론적 사유"를 검토해 본다.

3강 송경동의 시를 어떻게 읽을 것인가
- 송경동의 시에 나타나는 "급진적 정치성의 함의"를 검토해 본다.

4강 황규관의 시를 어떻게 읽을 것인가
- 황규관의 시에 나타나는 "탈노동의 문제의식"를 검토해 본다.





※ 상세 프로그램 안내와 수강신청은 자유예술캠프 까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www.freeuniv.net




  
1346   꽃 사진 구합니다 4  박제영 12·09·07 2495
1345   2013년도 문예진흥기금 안내  정한용 12·09·07 2632
  2012 여름 자유예술캠프, 이명원 선생님의 <21세기 노동과 시적정의> 강좌를 개강합니다!  최설희 12·08·18 2001
1343   김홍신 작가님을 만나뵐 수 있는 기회! 멘토링클래스로 초대합니다!  김지향 12·07·22 2007
1342   운영자님 께 2  조종수 12·07·05 2076
1341   2012 여름 자유상상캠프 "만들어진 도시, 깃들어갈 지역"  우남교 12·07·04 2066
1340   몰입상태에서 나타나는 9가지 성향 1  김순철 12·07·03 1925
1339   [알림] 2012년 전반기 빈터 신입동인 환영  빈터 12·06·29 2353
1338   [알림] 빈터소식지 [The PoemCafe Quarterly] 창간.... 구독신청 받습니다 4  빈터 12·02·17 3712
1337   제11회 삶의향기 동서문학상 공모전  이미나 12·06·28 1809
1336   大향유 2  김순철 12·06·11 1941
1335   [알림] 2012년 전반기 빈터 신입동인 가입추천.... 6/20까지  빈터 12·06·08 2772
1334   [6/26 개강] 소재별 시 쓰기 과정 : <풍경을 시로 쓰기> (강사 오철수)  김정연 12·06·01 1880
1333   다중지성의 정원 2012년 3분학기가 6월 25일(월) 시작됩니다!  김정연 12·05·28 1848
1332   [새책] 『후쿠시마에서 부는 바람』- 후쿠시마에서 당신은 무엇을 보았는가?  김정연 12·05·19 2033
1331   언니에 대한 칭찬의 말  김순철 12·05·15 1790
1330   유토피아와 진정한 여행  김순철 12·05·01 1870
1329   어떤 라디오 사연 6  김순철 12·04·18 2143
1328   닭장 옆 탱자나무/동시집 한겨레 서평 16  한혜영 12·04·10 2720
1327   천복  김순철 12·04·08 2080
[1][2] 3 [4][5][6][7][8][9][10]..[70]
Copyright 1999-2020 Zeroboard / skin by GGAMBO

 

 

 

 

 

 

 

 

 

  COPYRIGHT ⓒ 2000 - 2020  POEMCAF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