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터문학회-커뮤니티

 

     

 

 

 

 

 

 

 

 

 

 

 

 

 

 



  자유게시판

  빈터회원문단

  좋은 시를 찾아서

  산문 혹은 평론들

  멀티미디어 포엠

  회원 갤러리




모교 국민학교 운동장 그네에 앉아 있는 기분
 신현복    | 2018·03·23 17:03 | HIT : 153 |
아무날도 아닌 날 그냥 무작정 결근을 하고 고향을 찾아와 모교 초등학교 운동장을 서성이다가 플라타너스 그늘 아래 그네에 앉아 있는 기분이라고나 할까요, 오늘은 좀 여유가 있어 이곳 저곳을 둘러보다  갑자기 생각나서 참으로 오랜만에 이곳 '빈터'를 찾아 들렀는데 많이 변하지 않은 것 같아 그때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릅니다.


2002년쯤으로 기억합니다.  회사 업무에 무료함을 느껴 인터넷에서 '시'하고 검색했는데 이곳 빈터에 시창작을 지도해주는 공간이 있었습니다. '회원문단'이었지요. 미등단자가 습작시를 올리면 동인님들께서 돌아가며 시평을 해주고 주간우수작도 선정했지요. 그 후로 그곳에 습작시를 써서  올리기 시작한 것이 제 시쓰기의 시작입니다.


잠깐,  과거회원문단 코너에 들어가 둘러보니 제 시 몇 편도 아직까지 '우수작' 코너에 시평과 더불어 그대로 보관되어 있네요. 초등학교 통지표를 다시 들여다보는 느낌이었습니다.  하여튼, 그 인연으로 시 쓰기를 계속 하였고 많이 부족하지만 2005년 <문학,선>으로 등단하여 2008년에 <동미집>, 2017년에 <호수의 중심>이라는 제목으로 시집도 2권 발간하였습니다.


동인님들을 보니 몇 분 안면이 있으신 분도 계시고 하여 많이 부끄러워하는 성격이지만 새삼 고맙다는 인사, 반갑다는 안부를 남기고 싶어 회원 가입을 하고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 신현복 拜 )



//

방백(傍白) / 신현복


그곳 남산에
왕벚꽃이 한창이란다


그 꽃비에 흠뻑 젖어
속까지 훤히 다 비치면, 그 당혹
어찌 감당하라고
오라십니까!



* 방백 : 연극에서 등장인물이 말을 하지만 무대 위의 다른 인물에게는 들리지 않고
              관객만 들을 수 있는 것으로 약속되어 있는 대사

김정수 다시 찾은 초등학교, 플라타너스 그늘 아래의 그네에 앉아 있는 기분~~
고맙습니다.^.^

18·05·08 07:51  

  
  [알림] 새동인.... 김도연, 홍순영, 고주희
  모교 국민학교 운동장 그네에 앉아 있는 기분 1  신현복 18·03·23 153
1383   우연히 다시 찾어왔어요 4  박은하 18·01·25 189
1382   제 카페 감상 후 부탁 좀 들어주실는지?  한창희 17·09·05 599
1381   빈터동인에 가입하고 싶은데요... 2  한창희 17·09·04 553
1380   꾸벅 1  한창희 17·09·04 510
1379   [알림] 새 동인.... 조유리 김미옥 이어진 이난희 4  빈터 16·07·05 1176
1378   반갑습니다. 5  이석균 16·12·15 955
1377   빈터회지 2016 겨울호  빈터 16·12·12 884
1376   빈터회지 2016년 가을호(제19호)  빈터 16·09·07 928
1375   반갑습니다. 1  박상미 16·08·08 911
1374   2016년 <빈터> 여름 캠프 일정  김영주 16·06·01 1064
1373   [알림] 새동인....정완희 김송포 이일림 이성목 수피아 김윤아 지현아 7  빈터 16·01·04 1606
1372   [소통의 월요시편지_505호]  박제영 16·06·27 979
1371    빈터회지 2016년 여름호(18호)  빈터 16·06·21 1324
1370    빈터회지 2016년 봄호(17호)  빈터 16·06·21 979
1369   칠현산방  박일만 16·02·07 1121
1368   빈터 2016년 겨울캠프 1  심종록 16·01·24 1077
1367   노혜경 동인 북콘서트 2  김정수 15·12·22 1070
1366   빈터회지 2015 겨울호(제16호)  빈터 15·12·02 1021
1 [2][3][4][5][6][7][8][9][10]..[70]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 skin by GGAMBO

 

 

 

 

 

 

 

 

 

  COPYRIGHT ⓒ 2000 - 2018  POEMCAFE.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