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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선 동인 두 번째 시집 <오늘의 연애 내일의 날씨> 출간
| 2016·07·06 11:21 | HIT : 634 |
김효선 시집 | 오늘의 연애 내일의 날씨 | 문학(시) | 신국판 | 124쪽 | 2016년 6월 29일 출간
값 9,000원 | ISBN 979-11-5896-265-4 03810 | 바코드 9791158962654


[책 소개]


〈시인동네 시인선〉 058. 2004년 계간 『리토피아』로 등단한 김효선 시인의 두 번째 시집. 김효선 시인의 많은 시편이 정지되어 있는 것과 운동하는 것의 복합적인 관계 속에서 세계를 읽어내는 것에 능숙하다. 그의 시에서 흥미로운 점은 단순히 타자와 어떻게 윤리적으로 관계 맺을 것인가 하는 문제에 국한되지 않고, 대상에 대한 윤리적 태도를 고민하는 일이 자신에 대한 윤리적 응대로서 이해되고 있다는 점이다. 즉 ‘너를 어떻게 대할 것인가’의 문제를 ‘나를 어떻게 대할 것인가’의 문제와 오롯이 겹쳐놓는다. 나의 통증과 타인의 통증에 집중한다면, 살아 있는 존재를 ‘정물’로서 대하는 일은 일어날 수 없다. 통증이야말로 결코 고정되지 않는 활달한 운동성 그 자체이기 때문이다. 한 사람의 고통에 집중하는 일이 한 존재를 있는 그대로 파악하는 가장 정확한 인식이며, 존재를 고정된 것으로 얽매여 왔던 힘들에 저항하고 해방되는 계기로 받아들인다는 것은 고통을 부정적인 것으로만 여기는 우리 사회의 인식과 정면으로 맞서는 일이다. 우리가 눈물이라고 믿었던 흐리고 어두운 존재들의 내부에 있는 빛은 통증이면서 죄이기도 하고 우박처럼 쏟아지는 별, 눈물이기도 하다. 존재가 빛나는 순간을 고통 속에서 포착하려는 김효선 시가 아름다운 것은 실은 그것이 존재가 다른 존재로서 거듭나는 순간이기도 함을 알고 있는 까닭일 것이다.  

[시인의 말]


어둡다는 건
바깥으로 기울어지는 일.

아무것도 모르는 소녀처럼
명랑을 배운다.

헤어진 꽃잎은
먼 곳에 나를 내려두고
벼랑으로 뛰어내린다.

절대로,
아프지 않다.


[저자 소개]


김효선
1972년 제주 서귀포 대정읍에서 태어났으며
2004년 계간 『리토피아』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서른다섯 개의 삐걱거림』이 있다.
현재 제주대학교, 제주관광대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E-mail: angelica72@empas.com
수피아 축하드립니다. 연애와 날씨를 한 꺼번에 손에 쥔...시집 ^^

16·07·07 14:34  

김영준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새 시집 출간 축하드립니다.

16·07·08 10:53  

김익경 감축드립니다. 귀한 선물 감사히 받았습니다. 푹 담겨 보도록 하겠습니다. 행복한 나날 되셔요...

16·07·08 11:51  

김윤선 축하해요 효선시인 , 시집 잘 도착했어요 고마워요 곁에 두고 잘 읽을게요. :)

16·07·08 19:09  

채재순 시집이 잘 도착했어요.
곁에 두고 음미하고 있습니다.
독자들에게 널리 읽히길 기원합니다.

16·07·11 14:31  

이복현 시집 잘 받았습니다. 고맙고 많이 많이 축하드립니다.

16·07·12 06:55  

김영주 효선 시인, 시집 출판 진심으로 축하해요. 약속한 대로 이 시집으로 김효선 시인을 열심히 탐색해볼게요. ♡ ♡ ♡

16·07·15 09:38  

한혜영 김효선 시인 축하합니다. 좋은 시집 보내주셔서 고맙게 읽고 있습니다.

16·08·05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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