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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완희시집 <장항선 열차를 타고>
| 2016·01·04 16:59 | HIT : 724 |
정완희의 일상에서 만나는  정서생활과 시 사이에는  최상의 순간과  심연의 깊이가  이루는  조화로운  삶의  그윽한 맛이 용해되어 있다. 시를  통하여 무엇인가  의미만을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삶 속에  머물면서도  그 이상을  추구함으로써  영혼의 잠을  일깨워주기도 한다. 시혼詩魂에  비치고  있는  심상心象이라든가  사상思想, 또는  정서에  이르기까지  출렁이고  있는  숨결로부터  삶의  정수精髓를  읽을 수  있다는 것도  정완희의  시를  읽는  또  다른  즐거운  삶의  아픔이 되기도 한다. ‘폐자전거’를 통하여 “철창 속에서 안락사될  날만 기다리는  유기견들이나/ 장례식장  한 켠에  붙어있는  요양병원의/사람  그리운  노인들의  눈빛들”(<폐자전거를 보다> 중에서)을  읽어내고, 썩어가는  ‘모과’로부터 “모과나무  그늘 아래/번들거리는  이마를  가진  노인들 몇  열매로  앉아있다”(<모과> 중에서)는  것은  이성의  힘에 의하여  도움 받게  된 상상력으로부터  발견한  시의  본질을  말해주고  있음이다. 모름지기 시는 자신의 내면에  존재하는  일상을  재창조하여  언어로 빚어놓는  엄연한  존재라는  것을  정완희 시로부터  맛볼 수  있는 별미別味라  하겠다. (시인 구재기)


‘서향으로  창을  내고도  남쪽  참나무  숲을  향해  해바라기를  하는’ (겨울 숲에 서다) 시인의  숙명을  겸허히  받드는  시인 정완희. ‘우리가  오기  아주  오래  전부터  흐르고 흘렀’을  강물을  오래  바라볼  줄  아는  그의  시에서는  훈훈한  사람  냄새가  풍긴다. “장항선 열차를 타고” 가며  바라보는  창밖  풍경처럼  평화롭게  흘러간다. 이후로도  그의  시가  고요한 강물처럼,  그러나  도도히  흘러가기를  바란다. (시인 박미라)




정완희
1958년 충남 서천출생 경남대학교 기계공학과졸업 
2005년 작가마당에 칡넝쿨을 자르며 외 2편으로 등단
시집 으로 2007년 <어둠을 불사르는 사랑>시선사
          2015년 <장항선 열차를 타고 >시선사
          2015년 우수문학도서선정
메일주소: jwh9018@hanmail.net
 


수피아 시집 출간 소식.. 축하드립니다.^^

16·01·17 08:47  

정완희 감사 합니다! 이번 모임때 한권씩 선물하겠습니다!

16·01·21 15:10  

김용인 안성에서 받은 시집 잘 읽고 있습니다 건강하시구요 감사합니다

16·02·06 21:36  

정완희 상황이 복잡해서 사인도 못해 드렸네요! 감사합니다!

16·02·12 17:31  

  
    이일림 시집 <비의 요일은 지났다>발간(2015) [9]
    정한용 시집 <거짓말의 탄생> 출간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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